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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6, 2012

the curse piles by Emperor Japan 日帝呪いの杭 part2

http://blanc-katze815.at.webry.info/200706/article_3.html
Cult? Occult? "Pile of curse by Japanese imperialism tailings
 カルト?オカルト?日帝残滓「呪いの杭」・・・
<< 作成日時 : 2007/06/20 12:32 >> Pile of curse by Emperor Japan 日帝の呪いの杭



 


 on this May 29,reported ridiculous news coverage in state broadcasting 8 am on KBS Korea,involuntarily unbelievable performed, and was fueled to let grand stand for Korean anti-Japanese sentiment on so early morning. . . ヽ (`⌒ '♯) Huff What is the Identity of "wood piles" ??

去る5月29日、韓国の国営放送KBSの朝8時のニュースで、思わず耳を疑いたくなるようなトンデモ報道が行われ、朝っぱらから韓国人の反日感情を盛大に煽り立てていました。。。ヽ(`⌒´♯)ノ ムッ 「木杭」の正体は?



개화산역(開花山驛)  Gaehwasan mountain


 female caster; would you remember that the order to break the energy of our korean nation, Japan nailed the metal piles around our country during the forced occupation period? on Gaehwasan mountain in Seoul, has been also discovered what these huge wood piles on the other day,which has been supposed that Japan had nailed them as well. Caster: discovered pile is not metal, wood pile on this first time. even in Feng Shui for the invasion ... Reminds us again, if it was ghastly how greed was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Reporter Kim: on Gaehwasan mountain, 16 wooden piles,27 metal piles and 2 stone piles have been discovered. in these pile, metal and stone piles have been removed somehow, however found wood piles at a later time are very large, removal work is not easy so far. How and who, or what purpose nailed on .... i am reporting the wood pile on Gaehwasan mountain.






 女性キャスター:我が民族の精気を断つため、日本が強占期中に我が国のあちこちに金属杭を打ち込んだことを、ご記憶でしょうか。先日ソウルの開花山(ケファサン)で、巨大な木杭が何本も発見されましたが、これらも日本が打ち込んだものと推定されています。






 男性キャスター:金属杭ではなく木杭の発見さ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す。風水侵略用にまで…。日帝の支配欲がどれほど凄かったのかを、改めて思い起こさせます。 キム記者:開花山では16本の木杭と27本の金属杭、そして石で作られた石杭2本が発見されました。このうち金属杭と石杭はなんとか取り除きましたが、後から見つかった木杭は 非常に大きく、今のところ除去作業は容易でないといいます。誰がどうやって、何の目的で打ち込んだのか…。開花山の木杭を取材しました。









interview VTR : Gaehwasan mountain, it is face to face Haengju mountain castle across Han River, about 130 meters above sea level. in the summit area, unidentified thick wood piles stand towering. The total number of wooden pile which are slightly different length and width,16. metal pile specialists have began to work on the removal of these piles from last month.







 取材VTR:漢江をはさんで幸州山(ヘンジュサン)城と向かい合っている、海抜130メートルほどの開花山。 山頂部に、正体不明の太い木杭が聳え立っています。長さと幅が少しずつ異なる木杭の 総本数は16本。金属杭専門家が、先月からこれらの杭の除去作業を始めました。



ethnic spiritual Product Committee Chairman Son Yunyon : the purpose of these pile would be same as past metal piles or stones ... to be inhospitable land for us Koreans, never born any great man from Korea, too much badly purpose they used nature.  






ソ・ユニョン民族精気宣揚委員会会長:この杭の目的はこれまでの金属杭や石杭と同じでしょう…。<中略>私たち韓国人が住みにくいように、韓国から偉大な人物が生まれないように、こんなたいへん悪い目的のために自然を利用したというのです。








取材VTR:風水地理学者たちは特に、漢江をはさんで幸州山城と向い合っている開花山がソウルの重要な関門だったという点に注目しています。<中略>これまでにも全国各地の明堂(風水で最も吉相とされる土地)で、これに似た杭が大量に発見されているのです。



서경대학교(西京大學校)(ソギョンだいがっこう、英称:Seokyeong University) Professor So Gills in Seokyeong University : there is at least several hundred of these cases across in our country, not the amount of work can be an individual. it belongs to very careful and deliberate except in, using the theory of feng shui geography as a way of some kind of spirit invasion. interview VTR: in many places what were left as remnants of Japanese colonial era, like the same wood piles discovered on Gaehwasan mountain: . Worry and concern has been amplified.







 ソ・ギルス西京大学教授:全国の少なくとも数百ヵ所にこうした事例があるということは、個人で出来る作業量では ありません。これはよほど計画的かつ用意周到に、ある種の精神侵略の方法として風水地理説を利用したものなのです。 取材VTR:開花山で発見されたのと同じような木杭たちがどれほど多くの場所に、どんな形で、日帝時代の残滓として残っているのか。心配と憂慮が増幅しています。 えーと…(σ´.ω.`)...。oо○<これ何てモンティ・パイ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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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るで嘘のような話ですが、韓国版NHKのKBSが大真面目に「報道」していることからもわかるように、韓国では、「日帝残滓の呪いの杭」なる荒唐無稽な都市伝説が正気で信じられているそうです...( ゚д゚)ポカーン その呪いの内容にしても、民族精気宣揚委員会などと称する、非半島人にはいかがわしいことこの上ない団体としか思えない杭抜き集団の親方をしているソ・ユニョン会長に言わせると 「韓国から偉大な人物が生まれないように」との結果をもたらすそうですが、これってつまり、日帝時代以降、韓国には歴史に残るほどの世界的偉人がひとりもい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んですか?


――それはそれで正しい認識だと思うのですが、だとすると、飯島酋長こと自称“世界的な大統領”の盧武鉉も、“世界大統領”を僭称するウナギ男こと潘基文(パン・ギムン)国連事務総長も、ソ会長的には偉人でも何でもないわけですね あっ、それとも、WBCや世界フィギュアやカンヌ映画祭やミス・ユニバースのように、前評判or途中経過では韓国人が意外にも健闘し、もう勝ったも同然と国を挙げてホルホル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最終結果では日本人が優勝もしくは準優勝に輝いて、韓国が世界一になり損ねたケースを、日帝の呪いのせいにしてるのでしょうか? ついでに言わせてもらうならば、ソ会長は、朝鮮戦争で多数の犠牲者が出た件も、日帝が打ちこんだ呪いの杭のせいにしていたそうですけど、それってつまり、開戦の火蓋を切った北朝鮮軍の奇襲作戦や、朝鮮戦争に参戦したアメリカを中心とする国連軍、北朝鮮の後ろ盾となった中国軍などの行動も、すべて呪いの杭の影響を受けていたことになるんですよね?



――そんなことがホントに出来るのなら、とっくに日本が世界の覇権を握ってるんですけど それにも増して信じがたいのが、キム記者のレポートにあった、開花山の木杭を「どうやって打ちこんだのか?」という下りです――まさか杭を地面に打ちこむだけのことに、韓国では極めて高度な特殊技術が必要とされているのではと思っていると・・・Σ ゚д゚≡(   ノ)ノ エッ?










どうやら開花山の木杭は、これまで軍の演習場の施設か用具だと考えられてきたらしく、だからこそ誰もその存在に疑問を抱かなかったわけですが、この件での問い合わせに対して軍サイドは、「無関係」という回答を寄せてきたそうです



 ――しかも、その理由として挙げられたのが、「位置的に軍事訓練目的にはふさわしくないうえに、その頃の軍事技術では、木杭をこのように精巧に打ちこむことができない」とあっては、もはや言うべき言葉もありません それにしても、民族精気宣揚委員会会長とか風水地理学者などといった、いかにも胡散臭そうな人種が騒ぎ立てるならまだしも、学匪とはいえ曲がりなりにも大学教授の肩書きを持った人間までもが、呪いの杭について大真面目に語るとは・・・はげ山に緑のペンキを塗った中国といい、特亜の風水はどんだけカルトなんだ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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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呪いの杭の正体ですが・・・ 「でたらめな基準、生半可な統計」で先進国を夢見るのか 建設交通部傘下の国土地理情報院が管理する水準点や三角点など、いわゆる国家基準点がミスだらけだと監査院が指摘した。特定地点の海抜を示す水準点は、全国の約6000ヵ所に表示してあるが、そのうち60%は紛失状態で、残りのものもでたらめが多いと言う。これらの水準点に従って、釜山(プサン)と巨済(コジェ)をつなぐ橋を作ろうとしたら、中間部分で橋脚が1メートルも違ってしまうと言う、ぞっとするような話だ。 特定場所の緯度と軽度を書いて位置を知らせる三角点にも間違いが多い。地理情報院の表記通り計算すると、江原道鉄原郡葛末面(カンウォンド・チョルウォングン・ガルマルミョン)は地中海に、京畿利川市(キョンギ・イチョンシ)は西海に、全南麗水市華井面(チョンナム・ヨスシ・ファジョンミョン)は赤道にある。


(後略) 2006年4月21日付「東亞日報」より (○・v・)∩ ハイ♪・・・正解は測量用の水準点・三角点または土木作業用の杭、その他登山用の杭などでした それを日本憎さのあまり、片っ端から杭を抜き回った結果、1年前の時点で水準点や三角点が60%紛失って・・・韓国の国土地理情報院もたぶん真相に気づいてはいるのでしょうけど、うかつにそれを口にしたら「親日罪」に問われかねないので、知らんぷりをしてるのでしょうね にしても、間違いだらけの地理情報院データで計算した結果、韓国の領土が地中海や赤道にまで飛び地していたとは・・・あっ、だから、こんな妄想度200%の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MAPが、歴史的事実として堂々と公開されているわけですか...(´゚艸゚)∴ブ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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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この「呪いの杭」騒動、そもそもは金泳三(キム・ヨンサム)政権下の1995年に「光復50周年」を記念して、「(世界一優秀な)ウリ民族の精気を抹殺し、ウリナラに災いをもたらすための日帝風水謀略」を断ち切るために、政府の肝煎りで大規模な鉄杭除去作業が展開されたのが始まりで、その後、一部では「杭抜き利権」まで囁かれるほどの(゚д゚)ウマーな一大産業に発展していったそうです しかも、「日帝が朝鮮を恐れ、朝鮮の優秀さと力強さを断ち切るために、気脈を切断するところにすべて鉄杭を打ちこんだ」というトンデモ話のネタ元になっていたのは、日本でいうなら夕刊フジと東スポをかけあわせたような韓国の夕刊紙に、1994年頃連載され、大きな反響を呼んだオカルト劇画だったとか・・・(参照:「杭抜きは韓国政府も公式に認めてやっている」) これって、今の日本に当てはめるなら、「DEATH NOTE」の話を真に受けて、全国の寺に保管されている過去帳を「死神のノート」だと勝手に決めつけ、片っ端から焚書して回るようなものですよね






――それを延々13年も、よくもまあ飽きずに・・・┐(´~`;)┌ で、見事日帝の風水謀略を看破し、大量の呪いの鉄杭を回収した金泳三政権に、その後どのような御利益があったかというと 1997年:韓国経済が破綻し、IMFの管理下に (ノ∀`)アチャー 同年:大統領の次男、収賄と脱税容疑で逮捕 (ノ∀`)アチャー 2005年:金泳三政権下での盗聴疑惑、発覚 (ノ∀`)アチャー どう見てもバチが当たっています さらに、KBSで開花山の木杭ニュースが流れた直後にも 5月30日:釜山ロッテワールド工事現場で大規模崩落事故(上左) 6月3日:ソウルの地下駅舎工事現場で大規模崩落事故(上中・右) ジェットストリーム(ノ∀`)ノ∀`)ノ∀`) アチャー やはり杭の呪いは存在するようです(゚m゚*)プッ















 컬트? 오컬트? 일제잔재 「저주의 말뚝」… <<작성 일시:2007/06/2012:32>> 일제의 저주의 말뚝  지난 5월29일, 한국의 국영방송KBS의 아침 8시의 뉴스로, 나도 모르게 귀를 의심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톤 데모 보도가 행하여져, 이른 아침부터 한국인의 반일감정을 성대하게 부채질 해 세우고 있었습니다. . . ⊙(`⌒´#)【노뭇】 「나무말뚝」의 정체는? 여성 캐스터: 우리민족의 맑은 기를 끊기 위해서, 일본이 강占기중에 우리나라의 여기저기에 금속말뚝을 몰두한 것을, 기억일까요? 요전에 서울의 개화산(開花山)(【게파산】)에서, 거대한 나무말뚝이 몇개도 발견되었습니다만, 이들도 일본이 몰두한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남성 캐스터:금속말뚝이 아니고 나무말뚝의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풍수침략용에까지 …. 일제의 지배 욕이 어느 것 정도 굉장했던 것일지를, 바꾸어서 상기시킵니다. 김 기자:개화산(開花山)에서는 16개의 나무말뚝과 27개의 금속말뚝,그리고 돌로 만들어진 돌말뚝 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중 금속말뚝과 돌말뚝은 어떻게든 제거했습니다만, 뒤에서 찾은 나무말뚝은 대단히 크고, 지금으로서는 제거 작업은 용이하지 않다라고 합니다. 누가 어떻게, 아무런 목적에서 몰두한 것인가 …. 개화산(開花山)의 나무말뚝을 취재했습니다. 취재VTR:한강(漢江)을 끼어서 사이와이(幸)주산 (【헨쥬산】)성과 마주 보고 있는, 해발 130미터 정도의 개화산(開花山). 산 정상부에, 정체불명이 굵은 나무말뚝이 우뚝 솟아 서 있습니다. 길이와 폭이 조금씩 다른 나무말뚝의 총개수는 16개. 금속말뚝전문가가, 지난달부터 이 말뚝의 제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소·【유뇬】민족 맑은 기 선양 위원회회장: 이 말뚝의 목적은 지금까지의 금속말뚝이나 돌말뚝과 같지요 …. <중략>우리들 한국인이 살기 어려운 것 같이, 한국에서 위대한 인물이 태어나지 않도록, 이런 대단히 나쁜 목적을 위하여에 자연을 이용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취재VTR:풍수지리학자들은 특히, 한강(漢江)을 끼어서 행주산성과 마주보고 있는 개화산(開花山)이 서울이 중요한 관문이었다라고 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략> 지금까지에도 전국각지의 아키라(明) 도(堂)(풍수로 가장 길상으로 여겨지는 토지)에서, 이것을 닮은 말뚝이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는 것입니다. 소·【기루스】사이쿄 대학교수:전국의 적어도 몇백군데에 이러한 사례가 있다고 하는 것은, 개인에서 되는 작업량이 아닙니다. 이것은 상당히 계획적 동시에 용이 주도하게, 어느종류의 정신침략의 방법으로서 풍수지리설을 이용한 것입니다. 취재VTR:개화산(開花山)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것 같은 나무말뚝들이 어느 것 정도 많은 장소에, 어떤 형으로, 일제시대의 잔재로서 남아있는 것인가? 걱정과 우려가 증폭하고 있습니다. 얻다 ―과 … (σ´. ω. `) ... . oо○ <이것 뭐라고 몬티·파이썬? ----*----*----*----*----*----*----*----*----*----*----*----* 마치 거짓말과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한국 판NHK의 KBS가 지나치게 진지하게 「보도」하고 있는 것부터도 알게, 한국에서는, 「일제잔재의 저주의 말뚝」 되는 황당 무계한 도시전설이 제정신이어서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 (°д°)【포칸】 그 저주의 내용으로 해서도, 민족 맑은 기 선양 위원회등이라고 칭하는, 비반도인에게는 의심스러운 것 더할 나위 없는 단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말뚝제외 집단의 스승을 하고 있는 소·【유뇬】회장에게 말하게 하면 「한국에서 위대한 인물이 태어나지 않도록」라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만, 이것 말야 밀리고, 일제시대 이후, 한국에는 역사에 남을 만큼의 세계적 위인이 혼자도 없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까? ―― 그건 그렇고 옳은 인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하면, 이이지마(飯島) 추장 것 자칭 “세계적인 대통령”의 노무현도, “세계대통령”을 僭 칭하는 뱀장어 남자 것 반(潘) 모토후미(基文)(빵·【기문】)유엔 사무 총장도, 소회장적으로는 위인이라도 아무 것도 아닌 셈이네요 아,그렇지 않으면, WBC나 세계 피겨나 칸영화제나 미스유니버스와 같이 , 전(前)평판or도중경과에서는 한국인이 의외로도 건투하고, 이미 이기나 동연과 거국적으로 【호루호루】하고 있었는에도 불구하고, 최종결과에서는 일본인이 우승 혹은 준우승에 빛나고, 한국이 세계 제일이 되어 손상시킨 케이스를, 일제의 저주가 탓이게 하고 있습니까? 하는 김에 말해주면, 소회장은, 조선 전쟁으로 다수의 희생자가 나간 건(件)도, 일제가 몰두한 저주의 말뚝이 탓이게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 말야 밀리고, 개전의 일을 터뜨린 북한군의 기습 작전이나, 조선 전쟁에 참전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련군, 북한의 후원자가 된 중국군등의 행동도, 모두 저주의 말뚝의 영향을 받고 있게 되어요? ―― 그러한 일이 정말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벌써 일본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에도 늘어나서 믿기 어려운 것이, 김 기자의 리포트에 있었던, 개화산(開花山)의 나무말뚝을 「어떻게 몰두한 것인가? 」이라고 하는 내림입니다―― 설마 말뚝을 지면에 몰두하는 것 뿐이게, 한국에서는 지극히 고도인 특수기술이 필요로 되고 있고서는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Σ°д°≡(【노】)【노엣】? 아무래도 개화산(開花山)의 나무말뚝은, 지금까지 군의 연습장의 시설인가 용구라고 생각되어 왔을 모양이고, 그렇기때문에 아무도 그 존재에 의문을 품지 않은 셈입니다만, 이 건(件)에서의 문의에 대하여 군 사이드는, 「무관계」라고 하는 회답을 맞춰 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이유로서 들 수 있었던 것이, 「위치적으로 군사훈련째적으로는 어울리지 않은 동시에, 그 시기의 군사기술에서는, 나무말뚝을 이렇게 정교하게 몰두할 수 없다」라고 있어서는, 이미 말해야 할 말도 없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민족 맑은 기 선양 위원회회장이라든가 풍수지리학자등이라고 한,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쩍을 것 같은 인종이 소란피운다면 그런대로, 배움匪라고는 해도 어떻게든 대학교수의 직함을 가진 인간도 が, 저주의 말뚝에 대해서 지나치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란… 벌거숭이산에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중국과 좋은, 特아의 풍수는 탕만 컬트적인 것이다 www ----*----*----*----*----*----*----*----*----*----*----*----* 에서, 저주의 말뚝의 정체입니다만… 「터무니 없는 기준, 어설픈 통계」로 선진국을 꿈꾸는 것인가 건설 교통부 산하의 국토지리정보원이 관리하는 수준점이나 삼각점등, 소위 국가기준점이 미스투성이라고 감사 원이 지적했다. 특정 지점의 해발을 나타내는 수준점은, 전국의 약6000군데에 표시해 있지만, 그중 60%은 분실 상태로, 나머지의 물건도 엉터리가 많다라고 말한다. 이 수준점을 따르고, 부산(釜山)(부산(釜山))과 거제(巨濟)(거제)을 잇는 다리를 만들자로 하면, 중간부분으로 교각이 1미터도 달라버린다라고 말하는, 소름끼치는 것 같은 이야기다. 특정 장소의 위도와 경도를 써서 위치를 알리는 삼각점에도 틀림이 많다. 지리정보원의 표기대로 계산하면, 강원도(江原道) 철 하라(原)군 칡말면 (강원도·【죠루온군】·【가루마루묜】)은 지중해에, 경기 이천(利川)시 (【굔기】·【이촌시】)은 서해에, 전미나미(南) 여수시(麗水市) 화정면(華井面)(【죤나무】·【요스시】·【파죤묜】)은 적도에 있다. (후략) 2006년4월 21일자 「동亞일보」에서 (0·v·)∩하이♪ ···정답은 측량용의 수준점·삼각점 또는 토목작업용의 말뚝,기타 등산용의 말뚝등이었습니다 그것을 일본 미움의 나머지, 닥치는대로 말뚝을 빼 돈 결과, 1년전의 시점으로 수준점이나 삼각점이 60% 분실 말야… 한국의 국토지리정보원도 아마 진상에 알아차려서는 있는 것이지만, 물정에 어둡게 그것을 말하면 「친일죄」에 문제될 지 모르므로, 모르는 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에 해도, 틀림투성이의 지리정보원 데이터로 계산한 결과, 한국의 영토가 지중해나 적도에까지 뚝 떨어진 영토 하고 있는 것이란… 아, 그러므로, 이런 망상도 200%의 장점 졸참나무·판타지MAP가, 역사적 사실로서 당당하게 공개되고 있는 셈일지 ... (´°艸°)∴【붓】 ----*----*----*----*----*----*----*----*----*----*----*----* 그건 그렇고, 이 「저주의 말뚝」소동, 애초는 김영삼(김영삼)정권아래의 1995년에 「빛 후쿠(復)5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제일 우수한) 장점 민족의 맑은 기를 말살하고, 장점 졸참나무에 화를 초래하기 위한 일제풍수모략」을 차단하기 위해서, 정부의 주선으로 대규모인 철말뚝제거 작업이 전개된 것이 시작으로, 그 후, 일부에서는 「말뚝제외 이권」까지 속삭여질 만큼의 (°д°) 좋은 일대산업에 발전해 갔다고 합니다 게다가, 「일제가 조선을 두려워하고, 조선의 우수 마을 강력함을 차단하기 위해서, 기맥을 절단하는 곳에 모두 철말뚝을 몰두했다」라고 하는 톤 데모 이야기의 자료 원인이 되고 있었던 것은, 일본에서 말한다면 석간(夕刊) 후지와 동【스포】를 곱셈한 것 같은 한국의 석간(夕刊)지에, 1994년경 연재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오컬트 극화이든가… (참조: 「말뚝제외는 한국 정부도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것 말야, 지금의 일본에 꼭 들어맞춘다면, 「DEATH NOTE」의 이야기를 곧이 듣고, 전국의 절에 보관되고 있는 과거장을 「죽음의 신의 노트」라고 멋대로 엄하게 책하고, 닥치는대로 분서해서 도는 것 같은 것이에요―― 그것을 쭉쭉 13년이나, 감히 자 싫증나지 않고… ┐(´∼`;)┌ 에서, 훌륭하게 일제의 풍수모략을 간파하고, 대량의 저주의 철말뚝을 회수한 김영삼 정권에, 그 후 어떤 영검이 있었는가라고 하면 1997년:한국 경제가 파탄하고, IMF의 관리 아래로 (【노】∀`)【아챠】같은 해:대통령의 차남, 뇌물수수와 탈세 용의로 체포(【노】∀`)【아챠】2005년:김영삼 정권아래에서의 도청 의혹, 발각(【노】∀`)【아챠】 보아한들 벌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KBS에서 개화산(開花山)의 나무말뚝 뉴스가 흐른 직후에도 5월30일:부산(釜山) 롯데 월드 공사 현장에서 대규모붕락 사고 (상 좌) 6월3일:서울의 지하역사공사 현장에서 대규모붕락 사고(가미나카(上中)·오른쪽) 제트스트림(jet stream)(【노】∀`)【노】∀`)【노】∀`)【아챠】 역시 말뚝의 저주는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m°*)【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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