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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28, 2012

japanese women apology to former comfort wom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2865578


1 名前:HONEY MILKφ ★[] 投稿日:2012/06/28(木) 12:26:23.23 ID:???
(写真)
http://imgnews.naver.net/image/008/2012/06/28/2012062809493014865_1.jpg
▲ 歴史問題を克服して韓日一体化を推進する有志の集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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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たちが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して謝罪をし、韓日両国間の平和を模索するために集会を行う予定だ。

『歴史問題を克服して韓日一体化を推進する有志の集い(※原文訳)』の日本人会員約40人が29日の午前11時30分、ソウル・汝矣島(ヨイド)の国会議事堂の前で日本軍慰安婦問題の謝罪集会を行う。

韓日一体化を推進する集い側は、「過去の日本の帝国主義の時代、日本が韓国の若い女性たちを本人の自由意志ではなく、強制的に『日本軍強制慰安婦』という名前で異国の地に連れて行き、惨たんな実状を体験させた事に対して同じ女性として、日本人として心から謝罪する」と集会の意図を説明した。

引き続き、「このように謝罪をするのは私たちの良心の声を無視する事が出来なかったから」と言いながら、「小さなこだまが良心的な両国国民の心を動かして、更には政治・国防だけでなくすべてのリーダーの心を動かして、韓日両国の平和が来ることを望む」
と伝えた。

これらは今後120日間、集会と1人デモを通じて持続的に活動を行い、韓国と日本両国の
一体化に力を注ぐ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ソース:NAVER/マネートゥデー(韓国語)

일본인 사죄 집회 "위안부 문제 사과합니다"
| 기사입력 2012-06-28 10:12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채민 기자]

ⓒ역사 문제를 극복하고 한일 일체화를 추진하는 유지모임
일본인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한·일 양국 간의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역사 문제를 극복하고 한일 일체화를 추진하는 유지모임'의 일본인 회원 40여 명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 집회를 연다.

한일 일체화 추진 모임 측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을 본인의 자유 의지가 아닌 강제로 '일본군 강제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이국땅에 끌고 가 참담한 실상을 겪게 한 것에 대해 같은 여성으로서, 일본인으로서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집회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나마 사죄를 하는 것은 우리 양심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작은 메아리지만 양심적인 양국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나아가 정치·국방 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의 마음을 움직여 한일 양국의 평화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향후 120일 동안 집회 및 1인 시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일체화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07875


일본 부인들 "유관순열사 정신 사랑합니다"
| 기사입력 2010-06-24 15:38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일본 통일교인 납치감금으로 인한 한국 인권피해자 대책위'는 24일 한국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룬 일본부인들이 납치·감금이 두려워 고향방문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사태 해결과 한국정부의 협력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부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66년 통일교인 납치가 처음 발생한 뒤로 납치감금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일본인 부인 500여명은 전통의상 기모노와 한국 전통의상 한복을 차려입고 천안시 병천면의 유관순 열사 추모각을 참배하고 일제 강점기에 대한 사죄와 일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책임과 해결을 촉구하는 행사를 가졌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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